"관청안에는 한국의 생명력을 빨아먹는 기생충들이 우글거렸다. 거기엔 티롤 모자를 쓰고 푸른색이 많은 조잡한 면직 제복을 입은 군인들과 포졸들, 문필가들, 부정한 관리들이 있었고, 많은 작은 방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여앉아 서예 도구를 옆에 놓고 긴 장중에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한국 관리들은 민중의 피를 빠는 살아 있는 흡혈귀다."
- 이사벨라 버드비숍의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중-
"관리들은 짧은 재임 기간 동안 도, 군 등의 안녕에는 거의 무관심한 반면 억지라도 세금을 쥐어짜기에만 열중한다. 누구나 그 지위에 오르면 마구잡이 착취로 자기 배를 채우려 한다."
- 독일인 에른스트 오페르트의 '조선기행'중에서-
"예전에는 용맹을 펼쳤지만 수세기에 걸친 집권층의 부패로 조선은 점차로 용맹성을 잃어 버리게 된 것이다."
-미국 소설과 잭 던런의'조선 사람 엿보기'-
초기의 동학
1860년 최제우가 동학을 창시한 이래 경주중심으로 확산되던 동학이 1870년대 들어서서는 경상남북도와 강원도 일부에까지 퍼졌다.
1890년대가 되면서 동학창시와 포교를 이유로 처형되었던 최제우의 원한을 풀어달라는
당시 동학군이 점령한 곳과
청과 일본군이 상륙한 곳을 비교한 지도

서울로 압송되어 가는 전봉준
그러나 재판받으러 가는 장면이라는 학설도 있다.
그리고 압도하는 그의 눈빛
아래는 효수된 전봉준이라고 한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아래는 잡힌 동학농민군을 참수하여 내다 걸어놓은 것이라 한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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