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
인권조례가 제정되면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관계가 좋아질 것 같다"는 것이 '나너우리' 회원들의 한결같은 의견이었다. 학생들은 "반삭을 강요하고 체벌하는 선생님들과의 갈등도 사라질 테고 학생들이 뒤에서 그런 선생님을 욕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며 "선생님을 부모님처럼 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권조례를 통해 교사들과 좀 더 친근한 관계를 만들고 싶다는 학생들의 소망이었다.
인권조례를 반대하는 선생님들이나 어른들한테는 "편견을 깨고 입장을 바꿔 생각했으면 좋겠다"라고 소통을 강조했다. 이어 "어른들의 복제품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원래부터 있는 게 인권"이라며 "'조금씩 줄게' 하면서 인심 쓰듯 하는 거 싫다, 강요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와 논리가 부족한 명령형 지시가 합리적으로 바뀌어야한다고 지적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fid=547&articleid=2010012214182130124
Powered by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