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네이버에 들러보고 싶더군요. 아마도 보고싶은 문샘의 흔적이 저를 불렀나봐요.  다녀가신 흔적이 얼마나 반갑든지 얼른 달려왔습니다.  멋진 새집을 장만하셨네요. 저도 이블로그, 저블로그 헤매다녀도 늘 2% 부족.... 그래서 새로 하나 만들까 생각도 해봤지만 이젠 엄두가 나지 않네요.  편함에 길들여진 탓도  있을 것이고 바쁜 인생살이에 이제  대충 되는대로 살아버리고 싶은 마음에 요즘은 그냥 단순무지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이렇게 샘홈에 와서 글을 읽게 되면  제 삶이 너무 지루한 것 같고 샘글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속에서  제 속까지 후련해집니다.  소통의 부족에서  질식하기 직전 늘 샘같은 분을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무지~!  참 편하고 좋아요. 한번씩 가위에 눌리긴 하지만...^^

동명 5년! 그동안 제게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면 무척 긴 시간 인 것 같기도 하고 .... 한편으로 빠른것 같기도 하고..... 
다시 경산으로 오실 생각은 없나요?  가까운데로 오시면 얼굴이라도 뵐 수 있을 것 같아서 오시면 좋겠다.  
저도 작년보단 올해 올해보단 내년에 조금씩 여유가 생길 것 같아요. 그동안 글고팠는데 잘됐다.  자주 와서 글 읽고 갈게요.  정말 반갑고 고마웠어요. 잊지않고 들러주셔서...한번 뵈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