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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희연이가 친구들과 함께 모처럼 외가를 방문했다. 대학생이 된 지도 2년이 지나서 제 혼자(?)외가를 찾을 정도가 되었으니 다컸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어 대견했다.
짬을 내어 동산을 안내했다. 하필 35도를 넘는 더위를 피하지 못한 방문이라 힘들었으리라.
< 동산에 자리한 선교사 스윗즈주택을 배경으로 찰칵>
<청라언덕에 세운 노래비, 동무생각>
<선교사 블레어 주텍, 역사교육박물관으로 쓰고 있다. 오늘도 어린 손님들이 20여명 왔다>
<노래비 앞의 상사화, 이 꽃은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하여 붙은 이름인데 분홍색이다. 9월 경에 피는 꽃무릇은 같은 의미를 갖고 있으나 꽃이 붉은 빛이다>
<상사화 근접촬영>
<장마뒤라 절구통에 물이 흥건하다>
<동무생각 노래비 앞에서>
<챔니스 선교사 주택, 지금은 의료박물관으로 쓰고 있다>
<이인성 나무를 해설하고 찍은 사진, 고풍스런 성당과 매일신문사 건물은 아무리봐도 어울리지 않는다. 마침 여기서 정오를 맞아 성당종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으로 보면 제일교회와 계산성당의 첨탑 높이가 비슷해 보인다.그러나 실제는 제일교회 첨탑이 세 배는 더 높다>
<경상감영공원의 선화당 앞에서>
<경상감영공원의 징청각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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