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는 대구경북에서 30여년 넘게 주로 고등학교 사회를 가르치시다가 정년퇴임을 하신 분입니다. 대구고 경북고 달성고 경덕여고 대구과학고 등에서 근무하셨고 지금은 문화유산지킴이회 회장, 대구소비자연맹자원봉사 진우회창설(퇴직교원단체)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계시며, 매주 1~2편씩 수백명의 지인들에게 유익한 메일을 보내주십니다. 이 페이지는 이종원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아버지의 메일을 받고 싶으신 분은 jooyun7@paran.com 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어제 희연이가 친구들과 함께 모처럼 외가를 방문했다. 대학생이 된 지도 2년이 지나서 제 혼자(?)외가를 찾을 정도가 되었으니 다컸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어 대견했다.

짬을 내어 동산을 안내했다. 하필 35도를 넘는 더위를 피하지 못한 방문이라 힘들었으리라.

 

 < 동산에 자리한 선교사 스윗즈주택을 배경으로 찰칵>

 <청라언덕에 세운 노래비, 동무생각>

 <선교사 블레어 주텍, 역사교육박물관으로 쓰고 있다. 오늘도 어린 손님들이 20여명 왔다>

 <노래비 앞의 상사화, 이 꽃은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하여 붙은 이름인데 분홍색이다. 9월 경에 피는 꽃무릇은 같은 의미를 갖고 있으나 꽃이 붉은 빛이다>

 <상사화 근접촬영>

 <장마뒤라 절구통에 물이 흥건하다>

 <동무생각 노래비 앞에서>

 <챔니스 선교사 주택, 지금은 의료박물관으로 쓰고 있다>

 <이인성 나무를 해설하고 찍은 사진, 고풍스런 성당과 매일신문사 건물은 아무리봐도 어울리지 않는다. 마침 여기서 정오를 맞아 성당종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으로 보면 제일교회와 계산성당의 첨탑 높이가 비슷해 보인다.그러나 실제는 제일교회 첨탑이 세 배는 더 높다>

<경상감영공원의 선화당 앞에서>

<경상감영공원의 징청각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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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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