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은 전쟁이 쓰시마 해전 (일본에서는 일본해 해전으로 부름) 입니다.

일본육군은 개전이후 계속 승리를 거두고 있었지만, 일본의 피해도 작지 않았습니다. 

 

봉천전투에서 25만명의 일본 육군중 전사자가 7만에 달하고 있었고, 37만의 러시아 육군중

9만명을 사살하고 2만여명을 포로로 잡고 있었습니다. 

 

쇼와(昭和) 9년의 (일본)소년 잡지「모험왕」의 부록으로 들어있던 내용들로써.
메이지시대에 벌어진, 19~20세기간의 극동에서의 세력권 판가름의 일대 전환이 된 러일 전쟁의
클라이막스인 쓰시마해전의 전개 과정이 상당히 알기 쉽게 간결히 정리된 삽화가 첨부된 단편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그림의 원래 출처는 http://www.geocities.co.jp/HeartLand/9101/jkaisen.html 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없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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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겐타로 법무대신에게 이야기 하는 사령관
"연합함대의 전 군함중 절반 가량은 격침당할 각오를 하고 있네.
그대신 적의 함대를 전멸시킬 방책을 연구하고 있지.........
그 이상은 말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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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의 무운을 기원하는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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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령 제1호의 발동
 
1904년 2월 5일, 어전회의에서 최종적으로 러시아와의 개전이 확정된 바로 그날
야마모토 해군대신은 도고 헤이하치로 연합함대 사령장관, 가타오카 시치로
제 3함대 사령장관에게 대해령(大海領) 제 1호를 발동했습니다.
 
 " 첫째. 연합함대 사령장관과 제 3함대 사령장관은 휘하 함대를 지휘하여 동양에 있는 러시아의
   태평양 함대를 격멸한다. 둘째. 연합함대 사령장관은 신속히 발진해 먼저 황해 방면에 있는
   러시아 함대를 격파하라. 임시 대한제국 파견대의 해상수송중의 행동은 연합함대 사령장관의
   지시를 따를 것. 셋째. 제 3함대 사령장관은 신속히 진해만을 점령하여 쓰시마 해협의 재해권을
   확보한 뒤 경계에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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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순항을 함락한 뒤, 한국 진해만에 정박중인 일본 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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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나타난 러시아 발틱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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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함이 보인다!!
군함이 아닌 것으로 위장한 일본 함선이 드디어 러시아
함대를 발견하고 무선전보를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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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적함대 발견보고하라!
일본이 거문도에 위치한 무선중계시설을 거쳐 발틱함대의
접근 사실이 일본군 수뇌부로 전달됩니다.
러시아군 무전기사는 긴 항해를 견디지 못하고
이미 하선한 상태였다고 하네요..
 
이미 승패는 결정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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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합함대의 출항준비
진해에 정박중이던 일본함대가 출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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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전 마음을 가다듬고 비파연주를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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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작의 깃발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