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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은 전쟁이 쓰시마 해전 (일본에서는 일본해 해전으로 부름) 입니다.
일본육군은 개전이후 계속 승리를 거두고 있었지만, 일본의 피해도 작지 않았습니다.
봉천전투에서 25만명의 일본 육군중 전사자가 7만에 달하고 있었고, 37만의 러시아 육군중
9만명을 사살하고 2만여명을 포로로 잡고 있었습니다.
쇼와(昭和) 9년의 (일본)소년 잡지「모험왕」의 부록으로 들어있던 내용들로써.
메이지시대에 벌어진, 19~20세기간의 극동에서의 세력권 판가름의 일대 전환이 된 러일 전쟁의
클라이막스인 쓰시마해전의 전개 과정이 상당히 알기 쉽게 간결히 정리된 삽화가 첨부된 단편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그림의 원래 출처는 http://www.geocities.co.jp/HeartLand/9101/jkaisen.html 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없어졌군요...


장병들의 무운을 기원하는 행렬

태평양 함대를 격멸한다. 둘째. 연합함대 사령장관은 신속히 발진해 먼저 황해 방면에 있는
러시아 함대를 격파하라. 임시 대한제국 파견대의 해상수송중의 행동은 연합함대 사령장관의
지시를 따를 것. 셋째. 제 3함대 사령장관은 신속히 진해만을 점령하여 쓰시마 해협의 재해권을
확보한 뒤 경계에 들어가라"







[출처] 쓰시마 해전 (러일전쟁) _ 1|작성자 머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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