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9b%83%ea%b8%b4%20%ec%83%81%ed%98%b8&contents_id=AKR20091104081200063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누렁이도 찰스로'(애견가게), '드가장 여관'(숙박업소), '회밀리가 떳다'(횟집).

전화번호 안내를 하던 114 상담원을 웃게 한 상호 1∼3위에 각각 뽑힌 가게 이름이다.

웃긴 상호가 많이 사용되는 업종은 고깃집, 치킨집, 미용실, 애견 가게, 중화요리 전문점, 호프집 등이었으며, 주로 영화나 노래 제목을 패러디하고 단어의 발음을 활용해 업종을 설명하는 제목들이 많았다.

닭도날드(치킨가게)
2마트(슈퍼마켓)
밥샵(가정식백반집)
붉은안마(맛사지샵)
추적60병(술집)
닭수리오형제(치킨집)
홀인원(모텔)
닭스(치킨집)
먹을래 싸갈래(분식집)
선녀와 나후끈(맥주전문점)
그놈이라면(분식집)
인터파크(모텔)
몽마르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