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로보드 4는

아끼는 녀석이긴 했지만 어제부터인가 늘 불안했었죠

 

보안취약성도 그렇거니와

이것저것 고수들이 만든 팁을 찾을 수도 없을 곳곳에 적용시켜놨기 때문에

큰 틀이 바뀌어버리면 패닉에 빠질 수밖에 없는 형편...

그 때문에 패치도 맘대로 할 수 없었던 것은 물론!

 

레이아웃을 맘대로 꾸밀 수가 없어서 답답하기는 하지만

XE로 정착하니 속이 편하긴 합니다

이제는 다시 차분히 하나하나 정리하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블로거들은 이 마음 정말 모를 거에요. 그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