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14살에 강제징용된 한국인 근로정신대에 65년만에 지급된 임금은 1,300원.
1,300원이 지급된 경위를 묻자 일본후생성은 아주 후하게 쳐준것이라는 답변.
그러나 같은 시기에
강제징용된 중국인 근로정신대에 65년만에 지급된 임금은 32억원.
거기에 일본후생성은 진심으로 중국에게 사과의 뜻까지 전했다고 하네요.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중국외교부와 기업들은 자국민을 강제징용한 일본전범기업들에 대해
어떤식으로든 중국진출을 막고, 접촉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각종 위성관련사업을 전범기업(미쓰비씨중공업)에게 몰아주고 있는 현실.
위성관계자는 과거에 한국인을 강제징용한 기업인줄 몰랐다고 인터뷰~~어이상실이네요.
전범기업인줄 알았다고 해도 신경안썼을거라고 한마디 덧 붙이네요. 기가 막힙니다.
일본 곳곳에 있는 한국 징용자들의 한 맺힌 유골.
65년 만에 모국으로 돌아올 예정이였는데 유골들의 반환이 무기한 연기되었답니다.
지난 12월 31일, 국회에서 유골봉환예산이 전액 삭감되었기 때문인데, 그 예산은 1억6천이였답니다.
더 어이없는건....모든 국회의원들이 치고박고 싸우느라 그런 예산이 있는지 조차 몰랐다고
일본 최초로 한국인 강제징용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일본의 지자체가 있는데
이 지자체가 경험이 없어 한국의 도움을 받아 이제까지 일을 진행시켜 왔는데
이들에게 도움을 주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가 올해 3월로 해체될 예정이라네요.
해체 이유는 노무현정부에서 진행시켰던 일이라 해체시킨다고.
그래서 일본 지자체도 이제까지의 작업이 무산될 위기라
일본 지식인들이 모여 한국정부에 "진상규명위"를 해체시키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네요.
세상에 이게 얼마나 어이없고, 부끄러운 일이랍니까.
지금 일본 정권이 바뀌어서 과거사 청산에 일본정부는 적극적인 반면
되려 한국정부가 너무 소극적이라 대화창구 조차 없다네요.
중국은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데, 한국은 너무 소극적이라 영원히 기회를 놓칠까 걱정된다고...
2010년 1월 28일에 방송된 내용이라함.
Powered by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