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천안함 사건의 의혹은 한점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북한을 유엔안보리에 보내도 늦지 않는다.
6월 2일 우리의 선택은 한반도를 전쟁의 위험에서 구해낼수 있습니다.
미서전쟁
미국-스페인 전쟁 (영어: Spanish-American War, 스페인어: Guerra Hispano-estadounidense) 또는 미서전쟁(美西戰爭)은 1898년 4월부터 8월까지 쿠바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스페인 간에 쿠바와 필리핀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미국 정부는 아바나 주재 총영사 피츠휴 리(로버트 리의 조카)에게 미국의 이익 보호를 위하여 메인 호가 파견될 것이라고 통지하였다. 메인 호는 1898년 1월 25일 아바나에 도착하였다. 그 배의 정박은 뜻하지 않게 다음달까지 이어졌다. 독립군과 스페인군 간에 전투가 계속되던 1898년 2월 5일 오후 9시 40분 아바나 항에 정박중이던 메인 호가 원인 모를 폭발을 일으켜 침몰함으로써 266명의 미 해군이 사망하였다.
스페인은 그 사건의 원인을 내부 폭발로 돌렸으나, 미국의 조사는 그것이 기뢰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총 4개의 메인 호 조사위원회가 폭발의 원인을 조사하였고 조사위원들은 각기 다양한 결론에 도달하였다. 스페인과 미국의 조사 결과는 서로 달랐다.[4] 미국 정부는 이를 쿠바 주둔 스페인군이 일으킨 것으로 간주하고, 이를 문제삼아 스페인에 결국 선전포고를 하게 된다.
당시 미국내 언론들은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보다는 스페인 비방기사를 보도하여 미국과 스페인간의 대립을 부채질하였다.
하지만, 1971년 메인호 폭발사건은 보일러실에서 일어난 사고이지 스페인 군의 소행이 아님이 밝혀졌다. 그러나, 1999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위탁에 의하여 어드밴스트 마린 엔터프라이즈(Advanced Marine Enterprises)에 의해 수행된 조사는 "기뢰가 배 바닥을 안쪽으로 굽은 구조로 만들었고 결국 배의 폭발에 이르게 되었다는 예전의 결론은 그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결론내렸다.
전쟁은 쿠바에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다. 조지 듀이 제독이 이끄는 미국 동양함대가 필리핀을 공격하였다. 이때 아기날도 휘하의 필리핀 독립군이 스페인군 공격에 가담하였고, 쿠바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스페인은 미국이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는 사실을 예상하지 못하여, 전쟁에 패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필리핀과 쿠바 두 섬에서 미군에 밀려 패퇴를 거듭한 에스파냐는 미국과 강화를 추진하였고, 미국과 스페인 사이에서 맺어진 강화 조약에 따라 스페인은 쿠바를 포기하고 필리핀·괌·푸에르토리코를 미국에 할양하고, 미국은 스페인에 2,000만 달러를 지불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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