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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연맹의 상처... 보도연맹의 희생자 사진
유해 235구 무릎 꿇린 채 손 뒤로 묶여 있어
유해는 금강을 따라 공주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옛 국도변에서 오른쪽으로 100m 떨어진 야산(해발 80m) 3부 능선의 길이 14-19m, 폭 2.5m, 깊이 55-120㎝ 규모의 4개의 구덩이에서 모두 235구가 발견됐다.
출토된 유해는 등을 서로 마주한 채 얼굴은 양쪽 벽면을 향한 상태에서 무릎은 꿇고, 손은 뒤로 묶였거나 목 뒤로 깍지를 낀 상태에서 사살된 모습이었다.
이를 증명하듯 유해 매장지에서는 M1 소총에 의한 구멍이 유해 머리뼈에서 관찰됐으며, 탄두가 바로 머리뼈 밑의 목 부위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출토된 유해는 등을 서로 마주한 채 얼굴은 양쪽 벽면을 향한 상태에서 무릎은 꿇고, 손은 뒤로 묶였거나 목 뒤로 깍지를 낀 상태에서 사살된 모습이었다.
이를 증명하듯 유해 매장지에서는 M1 소총에 의한 구멍이 유해 머리뼈에서 관찰됐으며, 탄두가 바로 머리뼈 밑의 목 부위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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