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산 휴대폰에 대한 자존심이 가장 강한 나라인 일본에서..
7~8월 2개월간 연속 휴대폰 판매순위 종합 1위를 차지한 아이폰 3GS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참고로 아이폰 3GS 는 일본에서 공짜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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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尾寿のMobile+Views:iPhoneは「キャズムを越える」のか
街中で、電車の中で――。これまでにもましてiPhoneを使う人を見かける機会が増えてきた。20代を中 心とした若い女性層が増えるなど“キャズム越えの必須条件”を満たしつつあるiPhoneだが、それを超え るにはクリアすべき2つの課題がありそうだ
2009年09月25日 00時05分 更新
아이폰 이용자가 점점 많이 보이고 있다.
특히 전철 안에서, 거리에서 아이폰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휴대폰 버튼을 연타하는 "엄지족"에 이어, 손가락으로 화면을 미끄러지듯 인터넷과 디지탈 콘텐츠를 가볍게 이용하는 "아이폰족"이 그 세력을 확장시키고 있다.
아이폰 3G의 일본 상륙으로부터 1년이 흘렀다. 아이폰 3GS의 발표로부터도 3개월이 흘렀다. 일본 시장의 아이폰 보급과 영향력 확대는 어느 정도 수준까지 왔을까? 아이폰의 지금을 보도록 하자.
今年の夏商戦は「iPhoneのひとり勝ち� �
7~8월 2개월간 연속 휴대폰 판매순위 종합 1위를 차지한 아이폰 3GS(GfK Japan 조사)
휴대폰 판매순위에 「이변」이 일어났다。6월 26일, 아이폰 3GS 출시 직후부터 아이폰이 톱10에 계속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순위의 추이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여름 성수기 기간동안 아이폰 3GS는 순조로운 판매량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으며, 월간 판매순위에서 7~8월 2개월간은 종합 1위를 차지하였다. 당장 9월 판매 순위를 보아도, 아이폰 3GS 32G 버전이 종합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게다가 같은 아이폰 세대를 용량별로 나누더라도, 하위 버전인 16G 버전도 6위에 올라있다. 이 둘을 합치면 월등한 판매량을 보여준다.
"올 여름 성수기는 '아이폰 홀로 승리하다'입니다."
필자는 올 여름, 대형유통업체와 가전판매점 매장담당자들로부터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 그것이 여실히 나타난 것이, 바로 올여름 휴대폰 판매 순위라 말할 수 있겠다. GfK Japan의 조사 데이터는 전국 가전판매점의 POS 데이터를 수집하여 계산하였으며, 통신사 대리점(キャリアショップ)의 데이터를 집계하는 경우 전체 판매대수는 다소 오차를 나타낸다. 그렇지만 소프트뱅크숍에서도 아이폰 판매는 대단했다. 도내를 중심으로 품절인 대리점도 눈에 띄었다.
소프트뱅크 모바일 마케팅본부 아이폰 사업추진실의 말이다. "(올 여름) 아이폰 3GS는 입하되자마자 팔리는 상태입니다. 특히 도시지역 품귀현상이 지속되고 있고요. 재고를 확고하게 보장가능하다면,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역풍에 휩싸이게 된 곳도 있다. 도코모숍(ドコモショップ)과 au숍이다. 동경도내 통신사 대리점을 운영하는 판매회사 경영자들로부터 이런 말이 나오고 있다. "아이폰이 좋아서, MNP(Mobile Number Potability: 번호이동)하려고 해약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늘어났습니다." 이런 탄식도 있다. au숍 관계자는 분노까지 하였다. "현재 제품 라인업으로는 아이폰을 원하는 기존 고객들에게 대안이 될 수 없어요. 잡고 있기가 힘듭니다. 회사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都市部・F1層が動いた? iPhoneユーザーの裾野が拡大
올 여름 아이폰을 둘러싼 시장변화로 무엇보다도 큰 특징이 하나 있다. "누가 아이폰을 사는가"이다. 아이폰을 수용하는 이용자층이 확실히 작년과는 변했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모바일) "당장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20대를 중심으로 젊은 여성층의 확대가 눈에 띕니다. 휴대폰으로서의 신기한 점도 있고, 애플이라면 패션의 측면도 있겠습니다. 게다가 (할인캠페인)의 저렴한 느낌이 아이폰에 대한 지지로 이어졌죠. 특히 여성층이 아이폰을 급속히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소프트뱅크모바일과 애플은 모두 아이폰 이용자 상세내역을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젊은 여성층이 아이폰 구매를 시작하였다"는 말은, 취재중에 판매점 관계자들로부터 많이 들었던 말이다. 여성잡지에서 아이폰 특집이 많아진 것도 있고, 매거진하우스의 「Hanako」처럼 아이폰을 염두에 둔 콘텐츠 서비스에 참가하는 움직임도 활성화되었다.
아시다시피 소비자 동향과 트렌드의 발생에 있어서 중대한 역할을 하는 계층은 도시에 거주하는 F1(20~34세 여성) 계층이다. 이들의 "인지와 승인"을 얻게 되면, 첨단제품도 일부 매니아들의 기기에서 일반적인 아이템으로 변하게 된다. 예전 아이모드(iモード)와 사진 메일(카메라가 들어간 휴대폰), 아이포드 및 노래다운로드(着うたフル)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혁신제품과 서비스가 F1의 낙점을 받아서 "경계(キャズム)"를 넘어섰다. 그리고 아이폰도 도시의 F1 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기 시작하였다. "선진적이고 패셔너블하며 새로운 휴대폰"으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는 의미다. 이것이 아이폰 이용자의 대폭적인 확대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다. 올 여름 약진의 중대한 이유가 된 것이다.
Appleのキャズムの越え方は「局所展開」
그러나 아이폰 붐에 "지역차"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필자는 올해 여름 성수기 기간동안 큐슈(九州)와 시코쿠(四国), 츄고쿠(中国), 외 중부와 동북부 지역을 돌아보면서 각지의 판매점과 통신사 관계자들의 말을 들었지만, 그곳에서 "아이폰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경쟁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지요."라는 말을 들은 곳이 대부분이었다. 아이폰 판매상황은 작년 동기대비해서 늘어나긴 했지만, 대도시처럼 F1 계층이 달려드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지방은 원래 도코모와 KDDI(au)가 강세이고, 소프트뱅크모바일은 약세이지만 아이폰의 지역격차는 상당히 그 의미가 크다.
애플은 사실 이러한 지역별 차이의 존재를 경험한 적이 있다. 아이포드와 같은 보급, 전개 시나리오로서, "織り込みずみ(주식용어로서,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있기 때문에, 새 정보가 주어져도 주가가 변하지 않는 현상)"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애플 일본법인의 마케팅담당 이사) "가령 아이포드는 2004년 이후 휴대용 오디오플레이어의 대명사로서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작년부터 도시 이외의 지방시장으로 판매증가율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일단 도시부터 팔고 보급, 일반화시킨 후, 천천히 지역에 퍼뜨리는 것이죠. 이것이 아이포드 보급 시나리오였습니다."
아이포드의 예를 들자면, 애플 제품의 대중화 방법(キャズムの超え方)은 다음과 같다. 애플의 세계관과 매력을 전하기가 쉽고, 전세계적인 트랜드에 민감한 "애플스토어"에 도시내 보급이(국소적으로 한다) 첫 번째 단계이다. 실제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아이폰 판매급증 현상을 봐도, 여성층의 인지도 개선에 있어서 "애플스토어의 공헌도가 예상 이상으로 컸다". (애플일본법인) 그리고 도시 지역에서 대중화가 이뤄지고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올리고 나면, 제 2단계로서, 판매 채널망 확대가 있다. "지방 시장으로 침투" 단계인 셈이다. 이 단계에서 경쟁사에 대해 우위를 보이는 브랜드가 형성이 되어있기에, 각 지역의 대중화도 원활하게 이뤄진다.
이런 도시 지역에 대한 국소적인 보급과 그 다음에 지방에 전개시키는 마케팅 수법은 아이포드/아이폰만이 아니다. 다른 제품과 서비스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애플 제품은 특히 철저하게 이뤄진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필자가 국내 아이폰 보급/전개 패이스를 볼 때, 애플 및 아이포드 브랜드가 순조롭게 올라가리라고 본다. 더구나 아이포드 초창기 시나리오보다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이 관점에서 본다면, 현재의 아이폰은 도시 지역의 대중화를 이루고 일반적이며 본격적인 배급이 이뤄지기 직전이라 할 수 있다. 아이폰이 새로운 휴대폰으로서 지금 이대로 폭발적인 보급 및 성공 시나리오를 이행하게 될지, 아니면 일본 휴대폰 시장에서 경쟁을 좀 벌인다 정도로 멈출지를 가늠하는 분수령에 아이폰이 접어들고 있다.
iPhoneはキャズムを超えるのか
보급과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맥도날드의 "휴대폰쿠폰(かざすクーポン)"
지금까지 언급한 바와 같이 일본 시장 내 아이폰은 순조롭게 그 세력을 확대시키는 중이다. 대중화 필수조건인 F1 계층을 중심으로 여성층의 구매도 막 시작되었다. 작년 같은 시기 때의, 「일본 시장에서 아이폰은 안팔릴 테고, 성공도 못할 것이다.」라는 목소리는 차츰 사라져가고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아이폰은 이대로 순조롭게 "대중화"될까? 필자는 대중화 이전에 아이폰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이 두 가지 있다고 본다.
우선 첫 번째 장애물은 비접촉 IC칩으로 되어 있는 "モバイルFeliCa", 즉 오사이후케이타이(おサイフケータイ) 이다. 오사이후케이타이의 서비스 시작은 5년 전이었으며, 보급과 이용도 증가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맥도날드에서 시행한 「휴대폰쿠폰(かざすクーポン)」은 주부층과 여중생, 여고생들이 지지하여 불과 1년에 300만 명이 넘어가는 대 히트 서비스가 되었다. 이전에 오사이후케이타이의 주된 이용자는 30대 남성이었지만, 여성층으로 크게 확대된 것이다.
이 "오사이후케이타이의 여성층이용 확대"는 일본시장 내 아이폰 진입의 최대 장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이 서비스는 그림문자와 MMS 메일과 같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응이 불가능하다. 원세그(ワンセグ: 휴대폰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와 같은 주변기기 대응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휴대폰쿠폰처럼, 통신서비스와 연계성이 강한 서비스가 새로운 스타일로서 여성층이 널리 퍼진다면, 아이폰은 강한 역풍을 맞이할 수도 있다.
사실 이 장애물은 역설적이다. 아이폰이 지금까지 행운을 누릴 수 있었던 이유가, 이 오사이후케이타이 이용계층이 여성층으로까지 넓혀지지 않아서였기 때문이다. 통신사 및 단말기 업체의 오사이후케이타이 마케팅 전략은 주로 30대 남자에게 맞춰져 있었다. 여성층에 대한 접근이 느렸기 때문에, 아이폰이 도시내 F1 계층의 지지를 획득하는 발판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향후 아이폰 보급을 능가하는 속도로 오사이푸케이타이 이용도가 늘어나게 된다면, 아이폰의 대중화는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장애물이 하나 더 있다. 아이폰의 지방 보급에 있어서, 소프트뱅크모바일이 장애물이 되잖을까 하는 부분이다.
소프트뱅크 모바일은 요금과 각종 서비스 대응에 있어서 확실히 아이폰을 위한 요금과 서비스로 이끌어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현시점에서 애플과 아이폰에게 소프트뱅크가 최고의 파트너라 말할 수는 있겠지만, 지방으로 갈 경우, 고속통신 수신지역이나 판매채널망의 질로 보자면 도코모와 KDDI에 뒤쳐지는 것도 사실이다. 아이폰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부분이 바로 "고속통신 영역의 충실함"과 "판매점의 질"인데도 말이다.
필자는 2010년 하반기 이후로 예상하고 있는데, 가까운 미래가 되면 아이폰의 주된 전투지는 동경같은 대도시 중심지로부터 지방으로 확대되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 단계에서도 아이폰이 성공을 거두려면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지방 경쟁력"을 도코모와 KDDI에 비견되는 수준까지 올려야 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계속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아이폰의 베스트 파트너로 남아있을 수 있을까? 이것이 애플과 소프트뱅크 쌍방이 풀어야 할 과제이자 시금석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지역별 차이의 존재와 소프트뱅크가 풀어야 할 과제가 있는 등, 아이폰이 "성공 시나리오"를 향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것만은 틀림 없다. 도내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별로 이미 대중화되어버린 곳도 있을 것이다.
한 때 아이포드의 하얀 이어폰이 전철내 일상 풍경이 된 것처럼, 아이폰의 화면을 클릭하는 "아이폰족"이 엄지족 대신 최대 세력이 될 것이다. 여기도 정권교체의 광경이다. 그런 광경이 현실감을 띄기 시작하였다.
원 기사 : http://www.itmedia.co.jp/promobile/articles/0909/25/news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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