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행복한 교컴출사행사로 소백산 희방사와 영주 부석사를 다녀왔습니다. 당시 우리 학교 소주희선생님, 이은주선생님도 동행하였고, 그 외 구미에 계시는 선생님, 그리고 서울, 전라도, 충청도에 이르는 전국의 선생님들이 참여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찍은 사진 중 경치사진만 뽑아서 그 곳의 아름다운 10월을 선물로 드립니다.


하룻밤 달콤한 잠을 잤던 옥려봉 자연휴양림의 전경입니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향긋한 냄새를 품고 있는 산막이 나옵니다.





여기가 희방사로 올라가는 계곡입니다.





단풍에 끼어든 햇살입니다.





소수서원옆을 흐르는 계곡 물살. 아름답죠?
그러나 조선 후기에 이르면 저 계곡으로 불쌍한 아기들이 집단으로 떠내려갔다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양반들의 음탕함으로 태어난 아기들을 기생들이 데려가도 양반들이 외면하면 여자들이 항의의 뜻으로 아기를 계곡물에 내려보냈다고 하더군요.



역사의 오욕도 아름다운 물살이 다 가려준답니다.




희방계곡의 무지개




계곡물의 낙하운동




물알




물무늬


이제부터 문제의 답을 구해야 합니다.

<문제1>어느 하늘이 가장 아름다운가요?


1번 누가 파란 색종이를 하늘에다 붙였지?




2번 파아란 색종이에 구름까지?



3번 하늘에 코스모스 무늬를 ...


4번 하늘을 나는 물고기?


5번 하늘을 끝없이 침범하는 소백산맥? (영주부석사에서.........)


두번째 문제입니다.
<문제2> 어느 나뭇잎이 가장 예쁜가요?


1번 노란 단풍


2번 낙엽의 원본


3번 아직 선택 못한 분을 위한 혼합단풍


4번 초록바다


5번 물위의 단풍종합세트


6번 초록전등


7번 물들려하는 단풍